♥희윤,아윤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이야기♥

2주동안의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처가로 몸조리하러 갑니다..울 아윤이는 희윤이 언니와 처음 만나겠네요~~~희윤,아윤아 건강하고 이쁘게 사이좋게 자라거라~~^^ ▼ 희윤,아윤이가 서로 사랑스럽게 쳐다보네요~~흐미 이뻐라~~^^

일주일간의 병원생활을 정리하고 산후조리원으로 옮겼습니다..순산후조리원!! 새로지은 건물이라 시설좋고 깨끗하고 울 희동이하고 엄마가 몸조리하기에 너무 좋네요 ㅋㅋ

♡축!! 희동이 태어나다 ♡ 일시 : 14년 12월 9일(화) pm 2:44 장소 : 부산 부곡동 순여성병원 키 : 47cm , 몸무게 : 2.9kg , 혈액형 : O형 엄마가 고이고이 품었던 10개월이 지나고 우리 희동이와 엄마와의 첫만남 시간이 다가왔네요...엄마는 입덧으로 엄청 고생했고 만삭때는 새벽에도 계속되는 발..

일시 : 11월 12일(수) 장소 : 순여성병원 아우라 스튜디오 희윤이 만삭사진때보다 좀더 배가 나온듯하네 ㅋㅋ 처음엔 둘이었는데 이번엔 희윤이까지 셋이서 촬영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또 우리 가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지~~ㅋㅋ 여보야, 희윤아, 희동아 아빠..

그토록 기다렸던 둘째가 드디어 생겼습니다..희윤이하고 4살차이가 나겠네요 ㅋㅋ 이제 저도 딸딸이아빠클럽에 가입되었네요..^^ 태명은 희동이라고 지었습니다..희윤이 동생 "희동이" ㅋㅋ 여보야 고생했고 몸조심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울 희동이 잘 자라게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