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스카이워크 휴일 오랫만에 가족나들이..ㅎ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오륙도선착장에 새로운 명소 스카이워크를 갔다...절벽끝에 유리로된 바닥으로 밑을 보면 바로 바다로 빠질듯한ㅋ~~~아찔하다..^^ 울 희윤공주 처음 몇발걸어가더니만 멈춰서서 꼼짝도 안한다..안아달라고 한다ㅋ 무서웠나보다.. ▽울.. 국내여행/오륙도 20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