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윤,아윤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이야기♥

아윤이 모자 산 기념으로 찰~~칵...찍고보니 우리 아윤이 언제 이만큼 컷데? 하고 또한번 깜짝 놀랐다..ㅎㅎㅎ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아윤짱^^

틈만나면 기어다니고 일어날라꼬 몸부림치는거 보니까 금방 일어서겠구만..아윤아^^ 요즘 낮에는 잘 안먹던데 많이무꼬 얼른 자라거라^^ 엄마,아빠 일주일에 한번씩밖에 못봐서 미안해~~그래도 살인미소 흠뻑 지어주라~~사랑하는 공주~~^^

벌써 울 아윤이가 5개월 19일째 되는 날이네요^^ 어느듯 이렇게 자라서 뒤집기도하고 배밀이도하고 아빠,엄마를 보고는 활짝 웃어주니 정말 고맙고 이쁩니다..의젓하게 카시트도 잘메고 있고 살짝 성격은 있는것 같지만 순하디 순한 울 아윤이입니다...^^

첫번째는 아윤이도 어색하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계속 울어서 결국 두번째 가서야 무사히 촬영성공 ㅋㅎㅎ 이렇게 찍고보니 지언니하고 진짜 마~~이 닮았구나 ㅎㅎㅎ 우야던동 사이좋게 이쁘게 자라거라..사랑한다~~울 딸들♥♥

아윤이가 요즘 부쩍 목에 힘도 들어가고 허공에 손짓발짓하더니만 드뎌~~뒤집기를 성공했네^^ 잘먹고 잘자서 그런지 살도 오동통 붙었고 건강한 아윤이~~역시 최고야^^

이쁜공주님에 어울리는 이쁜모자를 씌웠네~~~ㅎㅎ 이뿌다 이쁘~~^^

외할머니집에서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데 요즘들어서는 웃기도 잘하네~~^^ 희윤이때와는 다르게 잘먹고 잘자고해서 그런지 허벅지에 살이 어마어마함...ㅋㅎ 우짜던동 마이무꼬 빨리 자라거라..^^

울 아윤이 벌써 50일 되었네...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울 아윤이 탄생기념으로 만들어본 첫 동영상~~첫작품이라 많이 어설프지만 그래도 좋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