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길 맛집 탐방~~ 평화로운 휴일 점심~~오랫만에 와이프랑 데이트겸 맛난거 먹으러 달맞이길로 올라갔어요...집바로근처인데도 자주 못가서 미안하네ㅋ~~ 희윤이,아윤이 좀더 크면 지들끼리 놀라고 놔두고 자주오까?ㅎㅎ ▼ 수제한우버거 ▼ 오이시함바그.... 부드러운 소고기를 조금씩 떼서 돌판에 직접 .. 나의 이야기 2015.07.10
연산동 포스코 파크시티 입주점검 입주전 마지막 하자점검차 현장을 방문했다..온천천변길 바로 옆에 위치한 포스코 파크시티...이제 막 나무도 심고 조경을 한지라 조금은 빈약한듯하지만 입주후 몇년만 지나면 울창한 나무와 꽃들로 단지 전체를 감쌀것 같다..주변환경도 새로 길도 내고 상권개발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 나의 이야기 2015.05.20
골신이 7개월 3주차... 우리 골신이 정밀초음파 사진이예요..^^ 너무 너무 이쁘게 생겼다..ㅋㅋ 눈도 코도 입도 또렷하고 특히 코하고 입은 아빠를 똑같이 닮았네요....주변사람들 모두 100% 동감합니다..음캬캬캬^^ 심장소리는 우찌 또 그렇게 크게 들리는지...아~~흐~~아빠가 심장이 더크게 뛰더라구요...쿵쾅..쿵쾅^^ 골신아..건.. 나의 이야기 2010.11.03
골신이 6개월차 우리 골신이가 벌써 6개월로 접어들었네요..우리 이쁜딸 예쁘게 예쁘게 자라다오..ㅋㅋㅋ 척추뼈도 이제 보이고 아무 이상없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아니,,오히려 평균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하네요..허~이거참 마냥 좋다고 할수는 없네요..ㅠ.ㅠ 옛말에 작게 나아서 크게 키워라고 하잖아요... 나의 이야기 2010.09.24
골신이 12주차 우리 골신이가 벌써 3개월째 들어서네요..^^* 아직도 여전히 엄마는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고 아빠는 서울에서 더위와 싸우고 있지만 우리 골신이는 엄마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에궁~~대견하고 신기해라 ㅋㅋㅋ 우~~~와...정말 대단해요...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뭘 기도하고 있는걸까요? 뱃.. 나의 이야기 2010.07.22
골신이 9주차 저기 저기 봐...ㅋㅋ 머리 , 팔, 다리 조그마한지만 있을건 다있네..ㅋㅋㅋ 신기하네요^^* 이제 좀 더 있으면 여러가지 검사를 또 해야한다네..지금처럼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우리 골신이^^* 아빠,엄마는 우리 골신이 볼날만 기다리고 있단다..근디 니엄마 너무 괴롭히지 말거래이~~~ㅠ.ㅠ 입덧.. 나의 이야기 2010.07.04
골신이 7주차 6월 14일 월요일 아침을 먹고 미야랑 산부인과로 향했다..오늘은 정기검진날이고 여러가지 검사를 한단다. 또 처음으로 애기 심장박동소리도 들을수 있다고 하니 가슴이 설렌다..병원에 도착해보니 우~~와... 뭔임산부가 이리도 많냐..ㅋ~~~조그만 동네 병원이 이정도면 큰 종합병원에 얼마나 많은 사람.. 나의 이야기 2010.06.17
골신이 애기집 초음파 사진 두실에 있는 순산부인과에서 찍은 애기집^^* 저기~~정중앙에 점보이지...그게 애기집이라네요ㅋㅋㅋ 2주후에 병원가면 심장박동소리도 들린다고 하니까..정말 기대되고 설렌다..벌렁~~벌렁..ㅋㅋㅋ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건강하게 볼수있도록 화이팅 하자구...아자!! 아자!! 나의 이야기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