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에서 스키를 타고 다음날 오전일찍 이천에 있는 테르메텐이라는 온천을 들렸다..^^* 아쉽게 사진을 찍을수는 없고 왜냐구? 전부 수영복입고 놀기 바빠서..ㅋㅋㅋ 추운겨울에 온천..음..나름 괜찮았다..
온천을 즐기고 향한곳은 바로 여주 첼시 아울렛...물건 살게없어서 기냥 이리저리 기웃기웃 구경만 하고 기념으로 사진한장 찍고 나와서 형님네는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고 우린 서울로 돌아왔다..^^*
약간 피곤했지만 간만에 함께한 여행이라 재미있고 즐겁게 보냈다..그치~~여보야^^*
담에는 야외온천으로 여행가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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