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전에보다 살이 쪄서 그런가 사진빨이 영~~~
살을 빼야지 하면서도 잘 안된다^^
살이쪄도 항상 이쁘다고 해 주는 울 오빠가 있기 땀시 ^^ ㅎㅎㅎㅎ
오빠! 지금은 서로가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
요즘 미야의 일주일은 금,토,일은 사랑하는 오빠랑 함께 있어서 넘 좋아서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월요일는 헤어짐의 아쉬움 땀시 멍하이 있는 것 같고
화요일은 살짜기 피곤하고,
수요일과 목요일은 금요일이 빨리 오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라고 시간이 조금 더디게 가는 것 같으이^^
그래도 미야는 행복하다.
오빠도 많이 행복하지....
우리 이 감정 놓지말고 평생토록 행복하게 살아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