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어린이날 큰잔치갈려고 입장권도 구해놨는데 아침일찍가야 되는데 늦잠을 자서 겨우겨우 행사전에 도착했지만 이미 자리는 만원...결국 맨뒤에 앉았는데 무대가 잘 안보여서 울 희윤이 급관심하락 ㅋㅎ~~결국 응근이삼촌 경찰특공대 시범공연 못보고 파라다이스로 물놀이하러 갔습니다..내년엔 꼭 일찍가서 맨앞에 앉아서 보자구...희윤아 ^^
▼호텔가기전에 점심먹으로 중동에 소문난 칼국수 간단히 먹고 옛날 팥빙수로 입가심~~역시 싸고 맛있네요ㅎㅎ^^
▼신관 1534호 어린이날이라 객실은 만원ㅋㅎ~~체크인하는데 줄서야되는 웃지못할 헤프닝을 겪고..
▼따뜻한 날씨라 바닷가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는 ㅋㅎㅎ 구청의 꾸준한 관리로 백사장도 점점 넓어지고 환경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자주 산책오지만 올때마다 하룻밤만 자보자고 노래부르던 와이프ㅋㅎㅎ 미안네..이기 무시라꼬~~^^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따뜻한 온천이라 춥지도 않고 좋았네요...어묵탕(1만원)도 두 그릇이나 먹었음...삼진어묵이 여기도 ㅋㅎㅎ
▼해운대의 야경...저~~멀리 광안대교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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