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골신이 9주차
희윤아윤파파
2010. 7. 4. 13:46
저기 저기 봐...ㅋㅋ 머리 , 팔, 다리 조그마한지만 있을건 다있네..ㅋㅋㅋ 신기하네요^^*
이제 좀 더 있으면 여러가지 검사를 또 해야한다네..지금처럼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우리 골신이^^*
아빠,엄마는 우리 골신이 볼날만 기다리고 있단다..근디 니엄마 너무 괴롭히지 말거래이~~~ㅠ.ㅠ
입덧땜에 너무 힘들어하네...웬만하면 좀 봐주라...처음인데 너무 힘들면 니 동생 안준다고 하네..ㅋㅋ
우리 다같이 힘모아서 잘 살아보자구...여보야 힘내고 항상 기쁘게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입시데이...
황..선...미!!! 빠~~이띵..^^*